| 최종편집: 2019년01월17일16시41분( Thursday )



[ culture / 김제 ]

희귀새 흰점찌르레기

홍시를 쪼아먹고 있는 흰점찌르레기 김제 용지에서 발견

임기옥 기자 (2019년 01월 03일 08시)


찌르레기과는 우리나라에 7종(찌르레기, 쇠찌르레기, 북방쇠찌르레기, 잿빛쇠찌르레기, 붉은부리찌르레기, 분홍찌르레기, 흰점찌르레기)이나 찌르레기 말고는 모두 미조(迷鳥)로 희귀한 새다.
흰점찌르레기도 본래의 서식지나 이동경로를 벗어나 찌르레기 무리에 몇 마리씩 섞여 겨울철에 찾아드는 희귀한 새다.
특징은 깃털의 끝부분이 가슴부터 흰색 또는 크림색으로 흐린 검은색 바탕에 얼룩 반점이 있는 것처럼 보여서 흰점찌르레기라는 이름이 붙었다. 몸길이는 21.5cm이다. 등, 목덜미, 가슴 등이 윤이 나는 무지개빛 녹색 깃털로 덮여 있는데, 암수가 서로 같다. 날개는 검은색이지만 때때로 겉이 녹색 또는 자주색으로 보이기도 한다. 부리의 빛깔은 검은색이다. 다리는 붉은 갈색, 홍채는 흑갈색이다. 주로 산이 없는 저지대, 바닷물이 드나드는 늪지 등에서 무리를 지어 산다. 주된 먹이는 곤충, 씨앗, 식물, 열매 등으로 식성이 좋아 거의 못 먹는 것이 없다.

김제시 용지면 농가 인근 전신주에서 흰점찌르레기가 찌르레기 무리에 섞여 휴식을 취하거나 지금까지 남아있는 감나무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것이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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