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농업기계 빌려드려요”
70여종 478대 농기계 갖추고 농업인들 손짓





무주군이 농가들의 영농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업기계를 임대한다.

무주군은 무주본소, 무풍분소, 안성분소 3곳에 임대사업장을 마련해 운영 중이며 연중 트랙터와 경운기, 관리기 등 75종 478대의 농업기계를 임대한다.

올해 퇴비 살포기 등 총 17종 50대의 농업기계를 추가 구입할 계획도 있다.

또 농가들의 원활한 영농활동을 위해 무주본소는 주말에도 운영하며, 분소는 토요일까지 운영한다. 또 사전예약제도를 통해 전날 오후 5시에 출고(배달)한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배진수 농업기계팀장은 “농사에 필요한 대부분의 장비들을 저렴한 비용으로 빌려 쓰실 수 있다”며 “고가의 농기계 구입으로 인한 부담과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인건비를 줄이는 효과까지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문숙 기자    2019년 01월 24일 16시4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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