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간호대 신입생 286명 역사탐방
군산 영명학교, 3·1운동 기념관, 경암동 철길마을 등



군산간호대 신입생 286명은 지난 12일 대학과 군산시 도움으로 시 근대역사 문화지구 주요 역사현장을 탐방했다.

이 행사에는 신입생과 더불어 대학 및 시 직원, 해설사 등 총 300여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박물관·진포테마공원·세관 등으로 연결되는 근대역사문화지구와 여미랑, 동국사, 히로스가옥, 경암동 철길마을, 3.1운동 기념관 등을 해설사의 안내를 따라 탐방했다.

군산간호대 관계자는 “우리대학 법인 설립자인 경암 고판남은 신사참배에 불참해 폐교당한 영명학교를 군산제일중·고로 일으켜 세운 분”이라며 “이번 탐방을 통해 신입생들은 호남최고의 교육역사를 가진 영명학교가 독립운동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곳임도 알게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 문수현 기자    2019년 04월 15일 18시3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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