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미술관, 한국고서화 37점 전시
김정희·이삼만·민영익·이응노 등 근현대 작품...6월 30일까지



전주 기린미술관(관장 이현옥)이 4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추사 김정희에서 고암 이응노까지’를 주제로 한국 고서화 기획전을 갖는다.

이번 전시회에는 김정희의 석란도, 이광사의 서간, 강세황의 산수화, 이삼만의 10폭짜리 글씨, 이하응의 석란도, 민영익의 난, 나상목의 하경산수도, 이응노의 군무도 등 근현대 한국 고서화 37점이 전시된다.

전시작에는 배석린, 최우석, 노수현, 허건, 송성용, 김기창, 안동숙, 민경갑 등 현대작가들의 작품도 포함된다.

분야별로는 민화 4점, 서예 3점, 한국화 30점이다.

기린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작들은 한국화 전문가나 그림애호가가 만족할 만한 귀한 작품들”이라며 “한국 예술문화의 뿌리를 이루고 있는 옛 선인들의 회화 문화의 맥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오전 11시부터 오후7시까지 개관이고 월요일은 휴관이다. 관람 문의: 기린미술관(063-284-0888).



( 문수현 기자    2019년 04월 15일 19시0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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