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변주승 교수, 국사편찬위원 위촉
조선시대 여지도서·추안급국안 등 번역·연구 주도...임기 3년



전주대 역사문화콘텐츠학과 변주승 교수가 지난 12일, 제19대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2022년 3월까지다.

국사편찬위원회는 우리나라 역사 연구와 체계 정립에 필요한 한국사 사료를 조사·수집·보존하고, 한국사 연구·편찬·보급을 통한 한국사 연구의 심화·발전 및 역사인식 고양을 주관하는 국가기관이다.

변주승 교수는 조선시대사 전공자로 조선시대 인문지리서인 『여지도서』(전50권), 조선후기 정치·범죄사회사 자료인 『추안급국안』(전90권) 등 방대한 사료의 번역과 연구를 주도해왔다. 그 동안 협동번역사업 거점연구소 지원 사업(한국고전번역원), 지방대학특성화사업(교육부), 대학중점연구소 사업(한국연구재단) 등 고전학·인문학 연구사업단의 책임자로 인문학 연구의 지평을 넓히고 대중화 하는 데 앞장서왔다.

변 교수는 전주대 박물관장, 학생취업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전주대 산학협력단장, 한국고전학연구소 소장, 인문한국플러스(HK+) 연구단 단장으로 산학협력과 연구 사업에 전념하고 있다.

( 문수현 기자    2019년 04월 15일 20시5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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