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종교문제硏, 춘계학술대회 개최
24~25일...‘평화시대 종교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 주제



원광대 종교문제연구소는 한국종교학회 춘계 학술대회를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교내 숭산기념관 및 교학대학에서 개최한다.

한국종교학회와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평화시대 종교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열리며, 첫째 날 3부에 걸친 기획 세션 프로그램을 통해 오늘날 북한종교 및 남북 종교교류를 보는 새로운 관점을 통찰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평화시대 종교의 위상과 역할에 대한 전망적 기획을 함으로써 평화시대 종교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 모색과 함께 실천적 지향점을 도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어 둘째 날에는 3개 분과별로 종교철학 및 종교이론을 비롯해 유교, 기독교, 불교, 유대교, 신종교, 인도종교 등 전문가들의 연구논문이 자유롭게 발표된다.

학술대회를 주관하는 박광수 종교문제연구소장은 “분단 시대 종교의 위상 및 남북관계에 대한 진단과 함께, 평화 시대 종교의 위상과 역할에 대한 전망을 시도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한국종교학회에서는 분단시대 종교의 위상과 남북교류에 대한 반성적 성찰을 토대로, 평화 시대 종교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학술대회 취지를 밝혔다.

( 한문숙 기자    2019년 05월 22일 22시3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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