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사회복지공무원, 중간관리자 늘려야”
전북희망나눔재단 성명...“행안부 발표 필요인력 절반 수준”



전북희망나눔재단은 22일 사회복지전담공무원 확충과 중간관리자 확대를 촉구했다.

단체는 도내 14개 시군에 5,6급 관리직 사회복지직을 더욱 확대하고, 사회복지직렬 정원 조례(규칙) 개정으로 직급 정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회복지공무원의 과도한 업무 개선을 위해서는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을 확충해야 한다.

단체는 “전라북도 시군사회복지행정연구회의 자료에 따르면, 2019년 5월 현재 도내 사회복지공무원 현황은 1323명(14개 시군 총인원 1293명)으로 파악됐다”며 “2019년 행안부가 공개한 전북지역 사회복지 필요인력은 2249명이다. 2019년에 14개 시군에 177명이 선발되지만, 이런 단순 수치로만 살펴봐도 전북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단체는 또 “전라북도 내 사회복지직의 경우 중간관리자가 없는 지역이 많아 복지라는 전문적인 업무의 연속성과 책임 있는 복지를 일선 시군이나 읍면동에서 시행하는 데 많은 제약과 한계가 따르고 있다”며 중간관리직 충원을 촉구했다.

단체는 “중앙정부가 진정으로 책임을 통감하고, 지자체 또한 문제 해결을 위한 단체장의 의지와 함께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문수현 기자    2019년 05월 22일 22시49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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