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수목 식재·관리방안 협의
22일 시군지역교육청 포함 행정지원과장 회의 개최



전북교육청과 시군지역교육청이 효율적인 학교 수목 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도교육청은 22일 5층 정책협의실에서 5월 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교 및 폐교부지 수목 식재와 관리방안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이날 각 지역교육청에서는 수목 식재 및 관리현황을 보고하고, 현행 수목관리의 애로사항, 향후 관리방안 및 건의사항 등을 전달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학교기본운영비(폐교관리비)에 수목관리 예산 반영 ▲수목관리비 지원(고가치 수목관리비 별도 지원) ▲학교시설유지관리학교 확대 운영 ▲수목관리 연수 운영 및 업무매뉴얼 ▲수목관리자문단 전문가 충원 및 정기적인 자문 필요 ▲전문기관과의 업무 협약 ▲입목죽 대장 등재 기준 명확화 ▲폐교를 묘포지, 수목학습원으로 조성 등이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석면 해체·제거 현장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석면해체·제거 공사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 및 특별 점검에도 공사 현장에서 가이드라인이 지켜지지 않는다는 시민사회단체의 민원이 이어지면서 보다 철저한 관리·감독의 필요성을 설명한 것이다.

특히 ▲여름방학 중 도교육청 특별 점검반 운영(휴일 포함) ▲학교별 석면 모니터단 구성 및 운영 철저 ▲학교와 사전협의 후 사업 범위·기간 결정 ▲석면 해체·제거 작업을 실시하는 기간에는 동일건물에서 교육활동을 제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부득이 건물을 사용할 경우 학부모 설명회를 거쳐 의견 반영하도록 주문했다.

또한 일부 학교 최종방류수 수질검사 결과 부적격 판정으로 학교 책임성이 지적됨에 따라 향후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학교의 철저한 유지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한문숙 기자    2019년 05월 22일 23시0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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