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20 월드컵 결승 진출
16일 오전 1시 우크라이나와 대결



한국 축구가 U-20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12일 3시 30분 (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스타디움에서 치뤄진 에콰도르와의 준결승전에서 1-0(결승골 최준 선수)을 승리했다.

1983년 멕시코 청소년축구대회(현 U-20)에서 한국 남자축구가 4강에 오른 이후 처음으로 이를 넘어선 결승 진출이다. 여자축구는 지난 2010년 17세 이하(U-17) 대표팀이 최초로 FIFA 주관 대회 결승에 올라 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함께 결승에 진출한 우크라이나는 1-0으로 이탈리아를 꺽었다.

한국은 전반 39분 프리킥 기회를 얻어 이강인의 기습패스로 최준 선수가 볼을 받아 오른발슛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후반 42분 에콰도르의 코너킥 공격에서 알바라도의 헤더를 이광연 골키퍼가 선방했으며 추가시간 4분이 주어지고 한국 팀에 위기의 순간이 많았으나 이광연 콜키퍼의 선방으로 한 골차 리드를 무사히 지켜냈다.



(사진=FIFA U-20 World Cup FACEBOOK)




( 임창현 기자    2019년 06월 12일 05시4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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