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 나서
레저단지 2곳 조성 추진...교육, 국내외 대회 유치



전북도가 해양·수상레저스포츠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도는 이를 위해 해안형 1곳, 내륙형 1곳의 레저단지를 조성하고, 해안지역에는 새만금, 고군산군도, 변산반도를 연계한 국제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내륙지역은 호수, 강, 저수지를 이용한 카누․카약 등 해양레저스포츠체험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앞서 해양수산부는 해양관광특성화를 위해 해양레저관광 거점 7대 권역을 설정한 가운데, 권역별 특성에 맞는 해양레저관광 거점 개발지역에 군산을 포함했다.
그간 전라북도는 은파호수공원 카누훈련원(2016~17)과 군산 비응항 새만금 해양레포츠센터(2016~19) 준공 등 해양레저스포츠를 활성화 시키기 위한 기반시설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도는 해양수상레저 스포츠 생활화를 위한 해양수상레저 체험, 교육 다양화, 국내·외 대회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제5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가 6월 27일부터 4일간 열리고, 제8회 군산새만금 국제철인3종선수권대회가 6월 29일부터 이틀간 개최된다.

또 내륙(군산 옥산저수지)에서 즐길 수 있는 수상스키 및 웨이크보드를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전라북도지사배 수상스키·케이블웨이크 보드대회가 9월 중에 개최될 예정이다.

최재용 전라북도 농축수산식품국장은 “고부가가치의 해양수상레저 스포츠산업을 전라북도 해양·수산분야 신성장 동력화로 추진하겠다”며 “기반시설확충과 해양수상레저스포츠의 여가문화 경쟁력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문수현 기자    2019년 06월 12일 17시4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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