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넘어 대안세계로”
사회진보연대 주최 노동운동포럼 12일 경희대서



“자본주의를 넘어 대안세계로”라는 표어를 내건 포럼이 열린다.

사회운동단체인 사회진보연대는 오는 12일 경희대 서울캠퍼스 경영관에서 2019 노동운동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먼저 한지원 사회진보연대 부설 노동자운동연구소 연구원이 ‘오늘날의 사회주의’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두 개의 대토론회가 진행된다.

첫 주제는 ‘격동하는 동아시아, 어디로 향하는가?’다. 김태훈 사회진보연대 정책교육실장이 발제하고, 남종석 부경대 경제사회연구소 연구교수와 정종권 레디앙 편집국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두 번째 주제는 ‘세계 금융위기 이후 한국 노동자운동 평가와 반성’이다. 김동근 사회진보연대 조직국장이 발제하고, 패널로 강문식 민주노총 전북본부 정책국장, 서보람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조직국장, 장석원 민주노총 금속노조 기획부장이 참여한다.

주최 측은 이번 포럼에 대해 “세계금융위기로부터 10년이 흐른 현재, 노동자운동의 지난 실천을 돌아보며 위기의 시대를 헤쳐 나갈 지혜를 모색하는 자리”라고 소개했다.
( 문수현 기자    2019년 10월 01일 14시1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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