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예수병원, 화상인증병원 지정
산재환자 화상치료 전담...서울·부산에서 전북 등 5개 지역 추가




예수병원 전경

산재환자의 화상 치료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화상인증병원이 전북에 처음 지정됐다.

근로복지공단은 화상인증병원을 10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기존 4개소에서 9개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화상인증병원은 현재 서울(한강성심병원 등)과 부산에만 4곳이 있다. 근로복지공단은 화상인증병원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고 보다 많은 산재환자가 비급여 해소를 체감할 수 있도록 대구, 광주, 전주, 청주, 진주로 확대해 생활권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지역은 대구, 광주, 전주, 청주, 진주 등 5곳이며, 전주는 예수병원이 지정됐다.

예수병원 김철승 병원장은 “산재환자 대한 화상 치료에 대한 전국적 진료망 구축 차원에서 예수병원이 화상인증병원으로 지정이 됐다. 예수병원의 화상인증병원 지정을 계기로 화상을 당한 산재환자가 치료비에 대한 부담 없이 전라북도 생활권 내에서 충분히 요양할 수 있도록 화상환자를 위한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근로복지공단은 산재환자가 화상으로 인한 치료비 걱정 없이 충분히 요양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화상 치료기반이 우수한 의료기관을 평가하고 인증하는 산재보험 화상인증병원을 2018년 4월 처음 도입했다.

화상인증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경우 피부보호제, 드레싱류 등 공단에서 정한 치료재료에 대해서 산재환자의 비용 부담이 없고, 일반 의료기관에서 제공하지 않는 수부 재활운동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 문수현 기자    2019년 10월 03일 22시59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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