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학운협, 아름다운 교육공동체상 제정
교육공동체간 신뢰와 배려하는 환경 조성에 이바지 기대



전주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회장 이강선)는 교원들의 사기 진작과 교권 회복을 위해 전북도내 최초로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교사에게 시상하는 '아름다운 교육공동체상'을 제정했다.

2019년 10월 7일 부터 11월 29일 까지 공고와 접수기간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해 12월 20일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교직원들에게 수여되는 표창은 여럿이 있지만 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의 학부모들이 직접 나서서 모범이 되는 교사를 발굴해 상을 수여하는 것은 이례적이며 의미가 크다.

이번 시상식은 ‘전주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가 주최하며, ‘아름다운 교육공동체상 제정위원회, ’전라북도전주교육지원청‘, ’전라북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가 공동 주관하고,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과 ’전주현대옥(대표 오상현)‘이 공동 후원한다.

수상자 선정에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전라북도교육청’, ‘전주시’, ‘전주시의회’, ‘전북교총’, ‘전주시 초․중․고 학부모 연합회’를 비롯 언론기관들 등 각계 각층의 참여로 선정과정을 거치게 된다.

전주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이강선 회장은 "이 상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교육공동체인 교직원·학생·학부모·지역사회가 소통과 상생교육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직원들의 자긍심 함양에 기여함으로써 주체적이고 창의적인 교육 자치 실현, 교원과 학생인권이 양립할 수 있는 초석과 교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상후보자 자격은 추천일 현재 전주시 관내 초․중․고․ 특수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에 재직 중인 교직원으로 재직 경력 5년 이상 전주시내 거주 중인 시민(학생․학부모․교직원 및 일반인 포함) 30인 이상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시상의 부문 및 인원은 ‘초등 교원부문(2명)’, ‘중등 교원부문(1명)’, ‘교육전문직 및 교육행정직 부문(2명)’으로, 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 상금은 수상자 소속 학교(기관)의 발전기금으로 기부된다.

제출서류는 ‘수상자추천서’, ‘추천인 명부’, ‘공적조서’, ‘공적증빙자료(언론보도자료, 상장 사본 등), ’재직증명서‘, ’수상후보자 동의서‘, '증명사진 1매(3cm×4cm, 공적조서 부착용)'이고, 접수 및 공고기간은 ’10월 7일(월)부터 11월 29일(금) 오후 5시까지‘, 이메일(전주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jbsc2019@naver.com)로만 접수가 가능하다. (문의처 : 유광헌 사무국장 010-3936-3023)


( 임창현 기자    2019년 10월 08일 17시1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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