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 이집트 아스완 선교병원과 MOU
이합 병원장 등 방한...예수병원 심혈관센터 연수 요청도



전주 예수병원이 이집트 아스완 선교병원과 8일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

예수병원 김철승 병원장과 이집트 아스완 선교병원 이합(Dr. Ehab Keny Shafiq) 병원장은 아스완 선교병원 심장내과 전문의 하니(Dr. Hany)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을 통한 의료지식, 기술, 인적자원 교류 등을 주 내용으로 상호협력 MOU에 서명했다.

이집트 측 이합 병원장과 전문의 하니는 7일과 8일 예수병원을 방문, 최근 개소한 예수병원 암센터와 응급센터, 주요 진료 시설 등을 견학했다.

특히 이합 병원장은 예수병원 심혈관센터에서 시술을 참관한 후 아스완 선교병원 의료진의 예수병원 심혈관센터 연수를 요청했다.

100년의 역사를 가진 의료선교병원인 이집트 아스완 선교병원은 이집트 남동부 나일강 동쪽 연안에 위치하고 있다. 40병상 규모로 연간 3만4000명의 외래환자를 진료하며 아스완 지역과 수단 국경에 근접한 지역주민을 치료하고 있다.

( 문수현 기자    2019년 10월 09일 22시1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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