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문화원 ‘화원무용단’ 생활무용대회 대상 수상
지난해 부채춤 이어 올해 살품이춤으로 연속 ‘대상’



익산문화원(원장 이재호)은 지난 2일 원광대학교 학생회관에서 열린 제11회 익산시장배 생활무용대회에서 문화원 소속 화원무용단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화원무용단은 살풀이춤을 선보였는데 수건을 이용해 고를 매었다가 푸는 동작과 발 동작에서 희로애락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지난해 제10회 대회 장년부 단체에서 부채춤 공연으로 대상을 수상한 데 이은 쾌거다.

익산문화원 무용단은 소순희 강사의 지도하에 40여 명의 회원들이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전통문화의 전승보존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와 문체부 공모사업인 문화로 청춘 버스킹 공연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재호 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무용교실이 대상을 수상한 것은 익산문화원의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으로 전통문화의 향기가 샘솟는 한국무용교실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한문숙 기자    2019년 11월 06일 22시39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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