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 인턴모집 호남권 최고경쟁률
“저력 있는 종합병원 입증”...상당수 지방병원은 인턴수련 차질 빚을 듯




▲전주 예수병원 전경

전주 예수병원은 4일, 2020년 인턴 전기모집 결과 20명 모집정원에 25명이 지원해 호남권 수련 의료기관 중 최고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마감된 전국 수련병원 73곳의 인턴 모집현황을 보면, 지방 수련병원들의 정원미달이 속출했고 국립대병원 중에도 정원미달을 막지 못한 병원이 상당수였다. 이들 병원들은 올해 인턴 수련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

예수병원 관계자는 “우리 병원은 1.25대1 경쟁률로 호남권 수련 의료기관 중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며 “지방의 저력 있는 종합병원임을 입증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턴 모집 결과 호남지역 수련병원의 경쟁률은 각각 예수병원 1.250:1, 전남대 0.862:1, 조선대 1.031:1, 원광대 0.781:1, 전북대 1.061:1, 제주대 0.688:1이었다.
( 문수현 기자    2020년 02월 04일 16시4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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