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공무원·행정실장 위한 ‘디딤도울’ 운영
전북교육청, 2020년도 지방공무원 직무역량 강화 지원



전북교육청은 신규임용 공무원과 초임 행정실장의 직무역량을 키우고 직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2020년도 지방공무원 디딤도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선배공무원인 ‘도우리’와 후배공무원인 ‘디딤이’의 신청을 받아 오는 25일 결연식을 가진 뒤 3월~11월까지 9개월간 운영할 계획이다.

도우리는 신규임용자 과정은 7급 이상, 초임 행정실장 과정은 6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신청 및 추천받는다. 디딤이는 2019년 7월 1일 이후 임용된 공무원(신규)과 처음 행정실장 직을 맡은 공무원이 대상이다.

디딤도울은 도우리 1명과 디딤이 6명 이내를 한 조로 편성, 각 조별 계획을 자율적으로 수립한 뒤 온라인 만남·대면 만남·정기 또는 수시모임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도우리에게는 업무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후배 공무원들에게는 업무 역량 강화와 조직 적응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소통하고 협력하는 조직 문화 형성과 올바른 공무원상을 정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딤도울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참여자 중 175명이 설문조사에 응답한 결과 94.9%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 디딤도울이 가장 도움이 되는 점으로는 ‘인적관계망 등 멘토 형성’ 53.9%, ‘업무능력 향상’ 16.6%, ‘고민 및 갈등 해소’ 15.4%, ‘친목도모’ 13.3% 등을 꼽았다.
( 문수현 기자    2020년 02월 13일 11시1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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