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교육회관,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실 운영
현장탐방 등 다양하게 운영 예정...3월부터 1년 과정



부안교육문화회관이 ‘2020학년도 초등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여러 가지 이유로 학령기를 놓친 만 18세 이상의 비문해인에게 교육 및 학력취득의 기회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평생교육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이번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 4학년 수준의 문해교육 2단계 교육이며, 3월부터 시작해 2021년 2월까지 1년 과정으로 운영된다.

단순히 문자 해득교육을 벗어나 현장탐방 등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사회적응 능력을 향상시키도록 운영할 예정이라고 한다.

수강신청은 2월 14일부터 2월 19일까지이며, 부안교육문화회관 2층 교육문화과에 본인이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병노 관장은 “문자 해득 교육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놓친 분들이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글을 읽고 씀으로써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받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교육문화회관은 2018년 초등 학력인정 프로그램 운영 기관으로 지정돼 2019년에 11명의 초등 학력인정자를 배출했다.
( 문수현 기자    2020년 02월 13일 12시0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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