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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년05월25일17시16분

젊은춤판 김혜진, 박준형, 임소라 공연

23일 전주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창작안무 선보여


  (  문수현   2020년 05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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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0년 우리춤작가전-젊은춤판에 선정된 김혜진, 박준형, 임소라 3명이 오는 23(토)일 오후7시 전주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공연한다.

김혜진은 전북대 무용학과를 졸업했따. 현재 전라북도립국악원 무용단 단원이다. 김혜진의 안무 ‘꼭두’는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꼭두의 시선을 통해 우리가 놓치고 살아가는 오늘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박준형은 전북대를 졸업했고 ‘TanztheatreOnes’ 대표다. 안무 주제는 ‘넑, 춤추다’다. 현대인의 ’넋’, 현대인의 ‘정신’을 주제로 우리들의 삶을 각자의 위치에서 전통예술과 함께 재해석하며 ‘춤’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형상화한다.

임소라는 2017년 한국무용학회 신진연구자상 수상자다. 이번 안무 주제는 ‘SIGN’이다. 연극 ‘날 보러 와요’와 영화 ‘살인의 추억’을 모티브로 했다. 작품 속 그녀의 마지막 Sign(死因)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우진문화재단 관계자는 “무용가들의 활동영역이 넓지 않은 전북지역에서 우진문화재단의 우리춤작가전은 젊은 무용가들이 도전하고픈 무대가 되어왔다”며 “우리 지역의 젊은 무용가들이 자기 목소리가 분명한 창작품으로 선의의 경쟁을 벌이며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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