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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년07월09일20시57분

옥도면, 바다환경지킴이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  편집부   2020년 05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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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지역 해안의 해양쓰레기 수거와 투기행위 감시를 위한 바다환경지킴이가 본격적으로 출범했다.

군산시 옥도면은 지난 25일 바다환경지킴이 참여 근로자 20명을 대상으로 옥도면 선유도해수욕장에서 발대식과 직무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으로 바다환경지킴이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바다환경지킴이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참여 근로자들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바다환경지킴이 사업은 연륙교 지역인 야미, 신시, 무녀, 선유, 장자도의 해안의 해양쓰레기 수거와 대국민 계도 및 투기행위 감시 등 사전예방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바다환경지킴이 사업에 참여한 근로자는 “우리 마을을 해양쓰레기가 없는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기 위해 해양 쓰레기 수거에 최선을 다하고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옥도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유칠식 옥도면장은 “바다지킴이 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이 사업기간 동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고, 바다 환경이 오염되는 것을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성숙한 시민의식과 바다환경지킴이 근로자들의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한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