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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년07월13일18시46분

최준표 작가 첫 동시집 발간


  (  편집부   2020년 06월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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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 적성면 임동마을 출신 최준표 시인이 ‘나이는 무슨 맛일까’라는 첫 동시집을 발간했다.

이 시집은 최 작가가 어린시절 적성에서 보냈던 초등학교 시절을 되짚어 보며 써 내려간 동시를 담았다. 특히, 홍시, 호박넝쿨, 과일, 눈밭, 소금쟁이 등 작품의 소재가 섬진강을 배경으로 순창과 연계되어 있어 그 당시 이곳에서 자랐던 중년층에게 아릿한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그는 자신의 과거 ‘그 시절’을 살아가고 있는 후배들을 위해 모교인 적성초등학교에 동시집을 전달했다.

최 시인은 “밤하늘의 별들을 두 손에 가득 담고 싶은 어린아이의 동심의 마음으로 시집을 발간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그는 적성초등학교 41회 졸업생으로, 서정문학 동시.시 등단을 시작으로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 신안문학회 회원, 옥천문학회 회원, 성동문인협회 회원, 다솔문학회 영상국장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