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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년08월05일21시00분

미래를 위한 금요일, 9월25일 세계 최초의 세계적인 기후행동의 날 학교파업 예고

1.5도 온도 상승 제한이 가능한 대책과 기후재난의 위협으로 부터 안전하고 정의로운 사회전환 요구 시위


  (  임창현   2020년 07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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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Fridays For Future]

'미래를 위한 금요일'이라는 의미의 세계적 청소년 기후행동 그룹인 ' Fridays For Future'(이하 기후행동)가 2달 뒤인 9월 25일 금요일에 기후행동의 날로 정하고 학교파업을 요구했다.

지난 몇달 동안 Covid-19로 인해 기후행동 활동가들은 새로운 항의방법으로서 디지털 행동을 전개해왔으며 9월 25일은 세계 최초의 세계적인 기후행동 학교파업이 될 것이라 예고 했다.

이들은 "파리 협약에 명시된 목표로 1.5도 온도 상승의 제한이 가능한 대책과 기후재난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고 정의로운 사회로 전환하기 위한 조치를 요구하며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동은 각 나라별 Covid-19 조건에 따라 조정될 것이며 참가자들은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예방 조치 또는 상황에 따라서는 디지털 행동으로 전개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국에서는 청소년기후행동이 이들과 뜻을 함께 하기 위해 2020년 9월 25일(금)에 전 세계 동시다발 기후 시위에 동참한다.

청소년기후행동은 9웧 25일 국회에서 에게 1.5도 대응이 가능한 대책을 요구하는 전시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으며, 8-9월 전국의 청소년,청년을 포함하여 '2050년을 살아갈 당사자들과 함께 집담회'를 열고 전국 단위로 시위를 조직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