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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년08월05일21시00분

3대 미조(美鳥)인 큰유리새 육추와 이소


  (  임기옥   2020년 07월 27일   )



큰유리새는 솔딱새과(세계 320종,한국 32종)로 여름철새이며 크기는 16.5cm로 딱새(크기 14cm)보다 조금 크다. 수컷은 이마, 머리꼭대기부터 둥까지 파란색이다. 얼굴과 가슴 옆구리는 검은색, 배는 흰색, 꼬리는 푸른색이다. 암컷은 등이 연한 녹색을 띤 갈색, 가슴과 멱은 회갈색, 배는 흰색이다. 수컷의 아름다움 때문에 팔색조, 긴꼬리딱새와 더불어 3대 미조(美鳥)로 꼽힌다.

이 큰유리새가 순창군 복흥면 구암사 경내 삼성각 구석진 처마에 둥지를 짓고 새끼 3마리를 성공리 길러 무사히 둥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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