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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년08월05일21시00분

사회적경제기업 위한 디자인 전문기업과의 매칭데이 개최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디자인 전문기업과 컨설팅 만남의 장


  (  편집부   2020년 07월 27일   )

전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전북디자인센터)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자인 전문기업과 매칭데이를 2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칭데이는 전북도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디자인 지원 사업으로, 지난 14일 1차로 8개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이 2번째 컨설팅 행사이다.

이번 컨설팅에는 지원기업, 공급기업 및 디자인 분야의 전문가 등 총 57명이 참가해,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한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이미지 완성도를 높이는 맞춤형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재정지원이 종료된 도내 인증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 다수의 사회적경제 기업이 공모에 접수하여 11개 기업이 최종 선정되었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1천5백만 원 한도 내에서 제품디자인, 시각 디자인, 콘텐츠 디자인 등 기업이 필요한 분야를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신청 가능하다.

아울러, 사회적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존 디자인 고도화 방안, 디자인 활용방안 등을 제고 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마을기업 임실레드팜(영) 이영미 대표는“이번 사업으로 사회적경제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길 기대하고, 디자인 개발지원사업이 계속적으로 이루어지길 희망하며, 향후 신제품 출시에도 기업의 이미지 제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이번 사회적경제기업 제품디자인 개발지원사업이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에게 홍보와 자립기반을 다질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