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LOGO
편집: 2020년08월05일21시00분

청소년 코로나 블루 집중 심리치유 기간 운영


  (  편집부   2020년 07월 28일   )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정경아 센터장)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코로나 블루에 시달리는 청소년들의 심리건강을 증진시키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고자 ‘청소년 코로나19 심리건강 지키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 강의를 병행하며 학교를 원활히 가지 못하고, 등교 후에도 친구들과 거리두기를 해야 하는 등 평소와는 다른 생활주기로 인해 스트레스와 무기력감을 느끼는 청소년들이 있다. 또한 장기간 가정생활을 하는 도중 가족간 갈등이 생겨 우울감과 불안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어 코로나 블루를 겪는 청소년들에게 세심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 코로나 블루 집중 심리치유 기간’을 운영하여 심리검사, 개인상담 및 스트레스 관리 등 심리방역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가족심리검사를 활용한 ‘우리가족과 함께하는 가족건강 상담백신’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가족구성원의 관계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하며, 감정나누기 활동을 통한 ‘행복한 가족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신의 감정을 돌보는 기회 제공, 우울·불안·자살·자해 등 스트레스에 취약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술치료 및 심리극 집단상담을 8월 진행하고자 한다.

이외에도 심리정서 상담서비스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새로운 일상을 받아들이고, 다양한 맞춤형 연계서비스 제공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다가오는 9월 12일~19일(7박8일)에는 생활방역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 ‘스스로캠프’를 계획하고 있으며, 도내 인터넷과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자 청소년 15명을 모집하여, 내마음을 들어주는 상담/집에서도 매일 할 수 있는 대안활동 / 친구같이 의지할 수 있는 멘토링 / 캠프 이후 사후 모임 등으로 구성된 기숙형 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정경아 센터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코로나 블루 증상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이 늘어가고 있는데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팬데믹 현상의 코로나19를 슬기롭게 이겨내길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