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LOGO
편집: 2020년09월29일18시42분

전북도, 인권이 숨쉬는 공간 만든다

12월까지 공공청사 대상 인권 친화적 시설 실태조사 추진


  (  편집부   2020년 09월 08일   )

전북도 인권담당관실은 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라북도인권위원, 인권지킴이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 인권실태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코로나19 예방수칙에 따라 마스크 착용, 2m 이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상태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도민 인권실태조사는 14개 시·군의 읍·면사무소 등 공공청사를 대상으로 하며, 도는 무장애·편의·평등성 등 인권 친화적 시설 실태조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조사시기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이며, 시·군별 공공청사 중 인구가 많은 지역, 최근 신축청사 등을 선별하여 국가인권위원회법, 장애인차별금지법, 장애인등편의법 등 법령에 기초하여 전북연구원에서 조사를 진행한다.

앞서 도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읍·면·동사무소 28개 시설을 대상으로 인권 친화적 시설 표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미비한 시설에 대해 전라북도인권위원회에서 조속하게 개선하도록 권고한 바 있다.

염경형 도 인권담당관은 “도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공공청사의 인권친화적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인권 친화적 공간으로 환경을 개선하고 인권지킴이단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