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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inion ]

전주대, 개교 50주년 슬로건 호암선생 휘호로 거듭나

서예가 호암 윤점용 선생, 전주대 개교 50주년 기념 휘호 기증

고수현 기자 (2013년 11월 20일 16시)


전주대학교 개교 50주년 기념 슬로건이 휘호로 만들어졌다.

전주대학교는 20일 오전 11시 대학본관 4층 로비에서 이호인 총장과 서예가 호암 윤점용 선생, 개교 50주년 기념사업회 송독열 기념행사분과위원장, 이근호 입학관리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50주년 기념 휘호 제막식’을 가졌다.

기념 휘호는 전북의 대표 서예가인 호암 윤점용 선생이 개교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슬로건으로 ‘은혜와 감사의 50년, 100년을 향한 비상’을 휘호한 것으로 이날 기증식과 함께 제막식을 함께 가졌다.

호암 윤점용 선생은 “부족한 저를 내세워 50주년 기념 휘호를 맡겨주셔서 대단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휘호에서 나타나는 거센 기상처럼 전주대학교도 50주년을 계기로 힘차게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호인 총장은 “개교 50주년을 빛내주시기 위해 귀한 휘호를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휘호의 힘찬 기를 받아 전주대학교가 승승장구할 수 있도록 저를 비롯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전주대학교를 졸업하고 전주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학 석사를 받은 호암 선생은 전주대 교육대학원 서예과 주임교수, 전주 온고을 시민대학 서예담당 교수로 활동했으며 한국서예협회 부이사장, 전북서예협회장, 세계서예 전북비엔날레 조직위원으로 서예 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동안 세계 서예 전북비엔날레 본전시 출품을 비롯, MBC 중견작가 초대전, 한국 독일 친선 교류전, 한중 교류전, 한국 몽골 교류전 등 다수의 작품을 전시해왔다. 저서로는 오창석 서화연구, 작품집 ‘먹으로 그린 마음’이 있으며 효원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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