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서기관 승진대상자 선발
교육행정직 김현주, 이병노, 이영현 3명...7월 1일자 발령



김승환 교육감은 박근혜 대통령과 취임 초기 당시에 정부정책이 "전북교육청의 정책과 100% 일치한다"는 발언을 한바 있습니다. 정책은 그런것 같지 않고 행동은 일치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의 정체성을 위해서 서로가 필요로 한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김승환 교육감이 학교비정규직을 대량해고할 당시에 전교조는 침묵했으며 오히려 이를 두둔하기 까지 합니다.

최근 전교조가 15년만에 박근혜 정부에 의해 법외노조화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법원의 판결이 있었지만 이를 추진 한것은 현 정부 입니다.

전교조의 법외노조화를 이룬 정부의 집착보다 김승환 교육감이 학교 비정규직을 대량해고 할 당시에 전교조의 태도가 오버랩 됩니다.

해고자 9명을 지켜내기 위해 법외노조화도 불사하던 전교조가 전북에서만 400여명이 넘는 학교비정규직 대량해고에 전교조의 태도는 우리가 알던 25년전의 전교조는 아닌듯 보입니다.

전교조는 정부의 탄압으로 인해 비오면 땅이 단단해지듯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새롭게 거듭나는 전교조의 인간 존중과 참교육 기치를 기대합니다.


(그림: 임솔빈 / 글: 전북교육신문 편집부)


( 임솔빈 기자    2014년 06월 20일 22시5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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