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서기관 승진대상자 선발
교육행정직 김현주, 이병노, 이영현 3명...7월 1일자 발령




(만평그림 : 임솔빈 / 글: 편집부)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8월호는 김승환교육감이 교육부의 전교조 전임자 복귀명령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비중있는 기사를 내보냈다. 그러나 해당 언론사와 인터뷰 한지 이틀만에 전교조 전임자 복귀명령을 내려 이를 무색하게 만든다.

그런데 전북교육청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8월호에 김승환 교육감이 비중있게 다뤄진 이유에 대해 "전교조 전임자 복귀명령을 거부했기때문"이라는 홍보를 한다.

지방의 여러 언론사들도 자신들이 보도했던 전교조 전임자 복귀명령 사실을 언급하지 않은채 전북교육청이 내놓은 보도자료의 "복귀명령을 거부했기때문에" 라는 문구를 그대로 인용하여 독자로 하여금 교육부에 복귀명령에 거부하여 저항하고 있은 것 같은 오해를 불러 일으킨다.

전북교육청의 이와 같은 행동은 복귀명령을 내렸던 사실을 은폐하기 위한 물타기 작전으로 보인다. 여러 신문에 보도되었음에도 이를 모른척하고 홍보하는 것은 뻔뻔함의 극치이다.
( 임솔빈 기자    2014년 08월 15일 12시5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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