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년01월17일19시07분( Wednesday )



[ social ]
과거를 묻지마세요~ 기억 못해요 ~

복귀명령을 내렸던 사실을 은폐하기 위한 물타기 작전으로 보여...


임솔빈 기자 (2014년 08월 15일 12시51분01초)


 
(만평그림 : 임솔빈 / 글: 편집부)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8월호는 김승환교육감이 교육부의 전교조 전임자 복귀명령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비중있는 기사를 내보냈다. 그러나 해당 언론사와 인터뷰 한지 이틀만에 전교조 전임자 복귀명령을 내려 이를 무색하게 만든다.

그런데 전북교육청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8월호에 김승환 교육감이 비중있게 다뤄진 이유에 대해 "전교조 전임자 복귀명령을 거부했기때문"이라는 홍보를 한다.

지방의 여러 언론사들도 자신들이 보도했던 전교조 전임자 복귀명령 사실을 언급하지 않은채 전북교육청이 내놓은 보도자료의 "복귀명령을 거부했기때문에" 라는 문구를 그대로 인용하여 독자로 하여금 교육부에 복귀명령에 거부하여 저항하고 있은 것 같은 오해를 불러 일으킨다.

전북교육청의 이와 같은 행동은 복귀명령을 내렸던 사실을 은폐하기 위한 물타기 작전으로 보인다. 여러 신문에 보도되었음에도 이를 모른척하고 홍보하는 것은 뻔뻔함의 극치이다.


        트위터로 보내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사 : 전북교육청의 기억상실증 홍보성 보도자료
이틀만에 입장바뀐 김승환 교육감,<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8월호 무색하게 만들어


   

+ 최신뉴스

전북교육신문 새 칼럼진 구성
2018년 교육, 노동, 평화, 여성 등 주요 이슈 살펴


전북교사 출판‘붐’…8년간 70여권
학교혁신·교양·참고서 등 분야도 다양, 저자 북토크 행사 추진


초·중등 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 34명 선발
[2018년 전북교육청] 초등교감 2명, 초등교사 3명, 중등교사 29명...2.1대 1 경쟁률


황호진 전 OECD교육관, 전북교육감 출마 선언
“정체·퇴행이냐 개혁·발전이냐 기로...자신감·전문성 갖춰”


“아동 이익 최우선, 입양절차 개선해야”
입양특례법 전면 개정되나...16일 ‘입양아동 학대·사망사건 후 과제’ 토론회

 





회사소개 | 개인정보관리지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저작권 안내 | 광고안내 | 고충처리
 

제호: 전북교육신문 |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66 | 등록일자: 2013.11.6 | 발행인: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임기옥

편집인: 문수현 | 종별:인터넷신문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380 (금암동)

 

전화: 070-7434-4800 | 팩스: 063-900-3789 | 메일수신: jbenkr@gmail.com | * 전북교육신문은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에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