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한 난로에 ...군고구마 어떠세요?
제4회 완주 전환기술전람회 ‘나는 난로다’ 개최



첫눈이 오고 매서운 찬바람... 진짜 겨울이 왔다.

겨울에 생각나는 것들 ... 장갑, 모자, 귀마게, 썰매, 그리고 난로! 요즘 경기가 어려워서인지 난로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가까운 곳에서 이런 따듯한 난로 공모전이 열린다. 바로 완주군에서 개최되는 제4회 ‘나는 난로다’다.

‘나는 난로다’ 행사는 완주군과 전환기술사회적협동조합에서 개최하는 행사로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지역자원을 활용해 냉·난방을 해결해 보자는 취지로 시작됐으며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완주군청 로컬에너지센터에서 열린다.

고효율 화목난로 전국대회인 만큼 전국각지 개인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들이 출품될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 지역경제과 전영선 과장은 “로컬에너지와 화목난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출품되는 제품들도 놀랄만큼 기발한 제품들이 신청되고 있다” 며 이번 공모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고효율 화목난로 공모전 외에도 적정기술 체험과 교육, 로컬장터, 에너지자립 캠프, 목공체험, 문화공연, 경품추첨 등 다양한 코너와 지역 재료 및 생산품 등 이벤트가 선보인다.

행사 보너스로는 완주 흙건축학교 주관으로 흙건축 심포지엄(12일부터13일까지)이 진행되므로 흙집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 편집부 기자    2014년 12월 09일 15시2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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