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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lture ]
전북대 이화석 교수, 불교 무용대전 대상 영예

작품 <다비> 통해 “불교예술 대중화 이바지” 호평


한문숙 기자 (2015년 08월 13일 22시00분33초)


전북대학교 이화석 교수(예술대 무용학과)가 최근 개최된 제1회 불교 무용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 교수는 불교의 자비와 구도정신을 무대예술로 승화시킨 ‘다비’라는 작품을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불법승 삼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불교 예술의 대중화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 교수는 경연 당일 우연히 공연을 관람한 일본 기획자로부터 내년 10월 일본 아키타현에서 열리는 이시이바쿠 댄스 페스티벌에 초청 요청을 받아 세계무대에 작품 ‘다비’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됐다.

이 교수는 “프로 무용수들이 경연하는 대회에 우리 1, 2학년 학생 4명이 함께 출연해 수상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초청된 일본 이시이바쿠 댄스 페스티벌에서 완성도 있는 작품을 선보여 한국 무용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한국춤예술센터가 주관하고 대한불교 조계종 후원으로 개최됐으며, 대한민국 최대, 대학로 유일의 불교 무용 축제라는 슬로건으로 1차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팀이 한 달 여에 걸쳐 경연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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